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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 Hours | 느슨한 영업 시간 가까운 친구 드웨인이 아침을 먹으러 가자고 하네요. 한국말과 마찬가지로 가까운 사이에서는 문장이 아니라 간단한 단어 몇 개를 내뱉는 것으로 의사를 교환합니다. 그래서 웬만큼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면 제대로 된 문장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즉, 다음의 영어는 반말입니다. 당연히 한국어도 반말로 번역했고요. Dwayne: Elaine, breakfast tomorrow? 일레인, 내일 아침 먹으러 갈까? Elaine: Sounds good. Where? 난 좋아. 어디? Dwayne:I always wanted to try Yellow Brick Cafe around the corner. 여기 바로 코너에 있는 옐로브릭 카페에 좀 가 보고 싶었는데. Elaine:I am in. 9 am okay? 그러자. 9시.. 더보기
'생활 영어' 칼럼 살면서 생기는 실제 에피소드 중 한 두개 씩 뽑아 영어를 한 마디 씩 소개하고 있습니다. 현실성이 있는 구어적 표현 및 문어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참고로, 제 모국 영어는 영국 영어이고 현재 편한 영어는 미국 영어입니다. 또한 타 지역의 영어 구사자와 교류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 블로그는 미국 영어에 중점을 두고 타 지역 영어도 가끔 소개합니다. 고급 영어가 대부분이고 중급도 많으며 초급도 종종 있습니다. 새내기는 다루지 않습니다. 주: 현재 생활 영어도 정리해서 이사 중입니다. 지금 대강 세어보니 약 8,000여개의 포스트가 있네요. T.T. 시간이 많이 걸릴 듯 합니다. 차근 차근 모두 옮기겠습니다. 트위터를 참조해 주세요. 주소는 @ElaineHope입니다. 페이스북에도 있습니다. 간혹 "그 표.. 더보기
이사 왔습니다. 다음넷에서 블로그를 티스토리와 함께 이원적 운영을 하면서, 그동안 써 온 다음넷 블로그의 제약점 및 취약점이 개선되지 않아 티스토리로 블로그 이전을 시작했습니다. 전체를 옮기지는 않고, 시간이나 시대에 제약을 받지 않는 포스트만 옮기고 있습니다. 일기는 옮겼습니다. 일이 만만치 않을 것에 겁을 먹고 수 년을 벼르다가 드디어 시작을 했는데, 정말 일이 많군요. 좀 오래 걸릴 듯 합니다. 옛 포스트는 차근차근 정리하면서 해당 블로그로 분산시키는 중입니다. 새로운 포스트도 종종 올리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즐겁고 보람된 하루 하루를 빕니다. 일레인 홉 드림 더보기
주둥이 왈 "엄마?" #너무귀여워 더보기
미소가 뭘로 만들어졌냐하면.. What the smile is made of.우리집 날이 혓바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