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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중


이사 중입니다.

여러 개의 한국어 블로그를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 주제별로 정리, 이사하는 중입니다.

새로 옮겨진 글은 트위터로 공지하고 있습니다. (@ElaineHope)



현재 이동 중인 블로그

지금은 다음넷의 개인 블로그에서 차근차근 옮기고 있습니다. 정리가 끝난 글은 삭제되었거나 비밀처리를 불어 놓았습니다.  방문하시고 방명록에 발자취도 남겨주세요.

  • http://blog.daum.net/elainehope



과거의 블로그

한동안 Modern Nomad라는 별명이 따라다니던 만큼 저는 이동성이 높은 생활을 했었습니다. 출장이나 여행이 많았고 휴대용 기기만을 사용한 블로깅을 1990년대 중순부터 했습니다.

그래서 사는 지역이나 장기간 머물고 있는 곳에 따라 블로그 이름이 종종 바꿔 왔습니다. 지난 블로그 이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한줄 글도장 (90년대에 시작한 마이크로 블로깅. 지금 뜨위터 비슷)
  • Living 225% of Life (225퍼센트를 사는 사람)
  • English for Koreans in America (미국 거주 한국인 用 영어 강좌)
  • Korean for English speakers (영어 구사자를 위한 한국어 강좌)
  • Dancing in the Valley (볼룸, 스윙, 살사, 탱고)
  • E2 stands for Epicure Elaine (식도락 및 음식)
  • Food and Travel like a Spoiled Brat (음식과 여행)
  • Social Medial Korea (소셜미디어 및 테크놀로지를 이용한 마케팅)
  • Courtney's Romance (성을 주제로 한 단편 소설)
  • Korean Instructors Resource (외국인 상대 한국어 강사 지도)
  • Old Money (돈와 부)
  • Going Mobile (모던 노마드로서의 휴대용 기기 및 테크놀로지)
  • Life in California (일레인이 미국 가주에 사는 이야기)
  • Life in the Valley (일레인이 샌퍼난도 밸리에서 사는 이야기)
  • LIfe by the Beach (일레인이 해변가에서 사는 이야기)
  • Business Minded (사업의 성공과 실패 이야기)
  • Small House, Big Living (미니멀리스트 소규모 거주 주택 이야기)
  • Westmont Drive (사실과 허구를 섞어 쓰고 있는 소설)
  • 그리고 요즘: Life by the Harbour (항구 지역에서 사는 이야기)


생각나는 것만 써 놓고 보니 참 많군요. 그럼 이 글들은 지금 다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일단 시작해 보니 찾아서 정리하는 것이 작은 일이 아니네요. 인내심으로 지켜봐 주세요.



제가 하는 일은...

언어 문화 서비스 (현지화 전문 컨설팅, 일명 로컬리제이션)
Language & Culture Service and Localization Consulting


간단히 설명하자면 한국/미국 언어 및 문화에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인입니다. 이제 곧 30여년 경력을 갖게 될 한 우물 전문가입니다.


이 분야에서 흔히 잘 알려진 서비스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 언어 강습 (한/영)
  • 통역, 번역, 감수
  • 영상 번역 및 감수
  • 카피라이팅, 기사 에디팅
  • 비즈니스 언어 강습
  • 비즈니스 문화 트레이닝
  • 소셜 미디어 마케팅 교육
  • 문화 관련 이벤트 및 마케팅


2011년 현재는 한국어 개인 강습이 많이 들어와서 개인 강습에 촛점을 두고 있습니다.



취미와 관심

파트너 댄스를 프로 수준에서 했습니다.

볼룸댄스(댄스스포츠), 스윙 (특히 웨스트코스트스윙), 살사/맘보, 카지노 루에나(쿠반 살사)등을 했습니다. 약 25년 경험으로 뽐낼만한 트로피나 챔피언쉽도 두루 있구요. 지금은 연장자로 잊혀져가는 편이지만 가끔 불러주면 강습을 하는 정도만 하고 있습니다.



이벤트 홍보 및 디렉터입니다.

컨벤션 및 자랑할 수 있을만한 크고 작은 이벤트를 한 경험이 있고 취미로 사람들 모아 뭔가 함께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한달에 한 두번씩 파티, 공구, 강습, 여행 등등의 재미있는 이벤트를 주최하고 있는데, 옛날에는 한 달에 한두 번 했지만 지금은 그냥 생각날 때 하고 있습니다.


칼렌더를 참조하시고 관심이 있으시면 참석도 해 주세요. 순전히 영리가 아닌 개인적인 것이니 많이 협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