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와 날이 강아지 눈 4개 일레인홉 2014. 11. 30. 19:57 설이/날이가 곁을 떠나려 하지 않아서 박스와 담요로 임시 아지트를 작업상 아래에 만들어 주었다. 둘다 거기에 들어가서 잘 나오질 않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Life by the Habor '설이와 날이' Related Articles 나도 꿈꾸고 싶다. 행복한 노력 연휴 토요일 아침은 늦잠 자는 날 사무실 의자에 기어코 앉아서 기다리는 설이와 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