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설이와 날이

강아지 눈 4개

설이/날이가 곁을 떠나려 하지 않아서 박스와 담요로 임시 아지트를 작업상 아래에 만들어 주었다. 둘다 거기에 들어가서 잘 나오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