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와 날이 사무실 의자에 기어코 앉아서 기다리는 설이와 날이 일레인홉 2014. 11. 9. 19:37 엄마, 이제 자러 가는 거예요? 사무실 의자에서 졸다가 내가 움직이니까 번쩍 눈을 뜨는 내 새끼들. 이 놈들 편하게 있으라고 밤새 서서 일했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Life by the Habor '설이와 날이' Related Articles 강아지 눈 4개 연휴 토요일 아침은 늦잠 자는 날 아, 오셨어요? 견공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