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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와 날이

사무실 의자에 기어코 앉아서 기다리는 설이와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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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제 자러 가는 거예요?


사무실 의자에서 졸다가 내가 움직이니까 번쩍 눈을 뜨는 내 새끼들.


이 놈들 편하게 있으라고 밤새 서서 일했음.